500km 주행 신차 수리비 2200만원 | 신차 시동꺼진 후 수리비 2200만원

 

500km 주행 신차 수리비가 2200만원이 나와 화제입니다. 신차가 시동이 꺼져서 수리비가 2200만원이 나왔는데요. 차종은 볼보 트럭이라고 합니다. 계기판 킬로수가 500km 인데 이게 무슨일인지, 저도 납득이 안가는데 자세한 내용 정리하여 공유드립니다. 

 

*  실제로 있었던 일이고, 임의로 2100만원돈의 수리비를 청구했다고 합니다. 영상 보시려거든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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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수리비 약 2200만원?

📌 부가세 포함한 가격이라고 하는데, 볼보쪽에서는 소송가라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일을 겪으면서 공익의 목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보했다고 합니다. 차주는 애타는 마음으로 주차된 차량을 한참을 바라보다 발길을 돌렸다고 합니다. 당장 생계에도 문제가 생기는데 안타까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정보

• 견적서에 볼트 너트 간것 까지 청구 되어 있음
• 볼모에서 제네레이터 10번 교환으로 과청구 되었는데, 부품이 잘못되었던지, 원인을 못찾아서 제네레이터(발전기)를 자기들이 교체해놓고 청구한걸로 보여짐 (명장님 말씀)
• 볼보에서는 어떤 문제인지 명확하게 답을 주지도 않음
• 비용도 과도하게 청구되기도 했고, 점검의 방법이 그거밖에 없었다면 미리 고지를 했어야 하는 부분이 있음

 

볼보 입장

• 볼보 사업소는 대화 거부. 본사 담당자와 얘기하라고 회유.
• 볼보 사업소는 각각의 개인 사업소라고 함.
• 볼보 본사에서는 보증 수리는 품질 보증서와 명시되어 있고, 특장 업체의 문제라고 함. 또한 자기네는 문제가 없다고 함.

 

 

현재 여론 상황

 

여론

• 어떤 회사도 이러한 일은 진짜 극히 드문일이라고 함.
• 또한 부품을 교환하고 통보하는 업체는 정말 거의 없음. 차주와 관계자와 상의하에 수리하던, 교환하는 방식
• 사업소가 다 직영이 아닌점이 문제 인 것 같기도 함
• 특히나 제너레이트 10개 교체는 다들 의아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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