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징역 16년 | 전청조 재벌 사칭 사기 폭행 처벌 | 전청조 남현희 결말

 

전청조 징역 16년 이라고 합니다. 전청조는 대한민국의 사기 전과자입니다. 여러 사기 범죄를 저질러 실형을 이미 선고받은 적이 있음에도 출소 후에도 혼인빙자 사기 사건등을 또다시 저질러 재구속되었습니다. 전청조 정보 및 사기 전과 등에 대해 어떠한 처벌을 받았는지 정리하여 공유드립니다. 

 

* 전청조 사건을 10분 요약본을 보고싶으신 분들은 아래버튼을 클릭하여 유튜브 내용을 시청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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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처벌

📌나이가 어려서 아래와 같이 16년을 처벌받아도 40대면 출소를 하네요.

 

사기내역

• 재벌 3세 사생아 사칭, 경호원 대동
• 성별 속임
• 승마 선수 출신 자칭
• 글로벌 IT 기업 임원 사칭
• 자산 51조원 자칭 및 과시
• 미국 시민권자라고 주장하고 다님
• 예체능 심리예절교육학원 운영했다고 주장
• 시한부 환자 자칭
• 감옥에서도 거짓말하고 다님
• 남현희와 교제중 남성과의 양다리 걸침 (혼인빙자 사기의 타겟)
• 총 피해자 30명, 피해액 35억원
• 투자 사기로 징역 12년 선고

 

아동학대 혐의

• 경기도 성남시 소재 남현희의 어머니 집에서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 남현의 조카 골프채 폭행 혐의
• 해당 사건으로 징역 4년,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

 

 

전청조 정보

 

정보

• 출생 : 1996년 11월 1일 27세, 충청남도 천안시
• 이름 : 전청조
• 별명 : 조조
• 학력 :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중퇴
• 가족 : 아버지 전창수 (1963년 사기지명 수배범이었고 2023년 보성군에서 경찰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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