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 백수 400만명 시대 | 대졸 백수 현실은?

 

대졸 백수 400만명 시대라고 합니다. 대졸 백수, 정말 일도 안하고 그냥 노는 대졸 백수가 400만명을 넘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그냥 쉰다. 일도 구직도 포기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고용률은 역대 최고라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에 대해 정리하여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통계충 국가 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6월까지 월평균 대졸 이상 학력을 가진 비경제활동인구가 405만명을 넘어선다고 합니다. 통계청 자료는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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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백수 400만 시대 실체

📌 티끌모아 집을 살 수 없으니 의욕도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6개월 비경활의 평균치가 405만 8,000명이 나왔다고 합니다. 다만 상한 연령이 없어 만 15세부터 정년 퇴직을 했거나, 노인으로 분류되는 65세 이상 대학 졸업장 갖고 있는 모든 사람이 포함된 것입니다. 최근 대학을 졸업한 대졸자라는 사실은 아님.

 

정보

• 올해 비경제활동인구 중 대졸 이상 (만 15세 이상 통계)
• 1월 : 4,112,000명 
• 2월 : 4,128,000명
• 3월 : 4,084,000명
• 4월 : 4,007,000명
• 5월 : 4,013,000명
• 6월 : 4,058,000명

 

 

실제 구직 포기자

 

20대의 비경제활동의 증가가 자연스러운 구조라고 합니다. 상당수 남성의 경우 군복무 등의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입사원 평균연령이 경력직이지만 신입으로 재취업하여 현재 2020년대에는 30세를 넘겼습니다.

 

통계

• 위 수치 400만명중 94만명
• 일과 구직 모드를 포기하고 그냥 놀거나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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