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뱅킹 3사 중저신용자 최대비중 | 인터넷은행 현재 상황

 

인터넷뱅킹 3사 중저신용자가 최대비중이라고 합니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의 이야기인데,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의 경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출범 이후에 최대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얼마나 대출규모가 되는지 등에 대해 자세한 내용 아래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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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 대출 규모

📌 인터넷 뱅킹은 오프라인 은행이 없는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입니다.

 

대출 규모

• 카카오뱅크 : 32.5%, 상반기말 기준 중저신용자 대출이 4조 7천억 정도를 기록, 신규 중저신용자 대출규모는 1조 2500조
• 케이뱅크 : 33.3%, 상반기까지 누적 6조 5750억원정도 기록, 5분기 연속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증가
• 토스뱅크 : 34.9%, 2분기에는 비중이 1.3% 하락, 상반기 기준 8673억원입니다.

 

토스가 인터넷뱅킹 최초로 비대면 개인사업자 대출, 햇살론뱅크 등을 출시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최저 3%대 금리로 신용대출을 출시하여 취약차주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고 신용도 상승에도 기여했다고 합니다.

 

 

 

인터넷은행 대출 상황

 

현재 상황

• 지방은행이 인터넷뱅킹에 가계대출이 따라 잡혔음. (지방은행 : 69조 4500억원 , 인터넷3사 : 68조 9300억원)
• 인터넷은행은 현재는 주담대보다 사장님 대출을 늘리고 있는 추세 (주담대 주춤시기에 사장님 대출 공략)
• 특히나 서울시와 협업하여 소상공인에 1천억 규모 자금 지원
•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재미 요소도 함께 지원하며 보상을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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