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정 400억 매각 | 삼화식품 요아정 매각

 

요아정이 400억에 매각되었다고 합니다. 탕후루 빈자리를 요아정(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이 채우더니, 삼화식품에 경영권을 매각했다고 합니다. 요아정은 2020년 출범하여 입소문 마케팅으로 8개월만에 점포수가 폭증하면서 인기있는 디저트 가게로 자리잡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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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정 기업 정보

📌 2020년에 설립한 주식회사 트릴리언즈의 브랜드 입니다.

 

정보

• 설립일 : 2020년 설립
• 본사 :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나루로
• 매각 : 2024년 7월 31일 삼화식품이 요아정 경영권 인수
• 이름 : 요거트 아이스트림의 정석
• 운영 방식 : 배달 중심의 운영
• 이슈 : 2022년 이후 야구팬들 사이에 널리 알려짐. 경기 중 배민으로 주문하면 좌석까지 무료로 배달해주며 인기를 얻음
• 멤버십 제도 있음 (프렌즈, 핑크, 골드, VIP)

 

 

 

요아정 여담

 

• GS 협업으로 요아정딸기초코쉘바를 출시. 요아소비빠따정이라고 침착맨이 별명을 지음
• 배달만 하는 매장으로 홀이 없음
• 요아정은 가격이 비싼편이며, 토핑 추가에 따른 팬들 사이에서 오억정식이라고 불림.
• 삼화식품은 아라치 치킨이 대표 푸드이며, 프로게이머 페이커 선수와 전속모델 계약을 채결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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