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 투자 사기 주의보 | 비상장주식 정의 및 거래방법

 

비상장주 투자 사기 주의보가 뉴스에 나왔는데요. 나스닥 상장을 미끼로 주식 이체를 요구하는 사기의 형태라고 합니다. 최근 몇몇 비상장 회사에서 주식 투자를 유도하는 행태로 소비자경보 발령을 낸다고 금융감독원에서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부탁드립니다. 

 

* 두나무(업비트) 회사에서 만든 비상장주식 거래소입니다. 아래버튼을 클릭하여 접속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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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 투자 사기 주의보

📌요즘 예금, 코인보다 비상장주식 거래를 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기정보

• 나스닥에 상장 또는 상장사와 합병한 뒤 주식으로 교환해주겠다는 명목으로 "주식교환증을 발급" 한 뒤, 회사가 지정하는 계좌로 주식 이체를 요구 하며 사기
• 상장 일정이나 교환 비율 등 주요 사항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회사가 주식 양도 요청의 경우 각별하게 주의해야 함.
• 해외 상장의 경우 정보를 바로 접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업성도 충분히 검토 후 투자해야함

 

 

 

비상장주식이란?

 

비상장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곳은 두나무의 증권플러스 비상장, 38커뮤니케이션, 한국거래소에서 운영하는 코넥스, 금융투자협회에서 만든 K-OTC 등 플랫폼이 있습니다.

 

정의 및 구매 방법

• 마치 부동산 계약과 비슷하게, 사려는 사람이 직접 찾아 주식을 파는 사람과 가격을 협상 한 후 계약서를 작성하는 형태
• 사례 1 : 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 할 시 투자사가 창업자의 지분을 일부 사는 경우가 있음.
• 사례 2 : 기존투자자가 기업공개(IPO)가 될 때 까지 기다리지 않고 다른 투자사에 지분을 양도하는 경우
• 사례 3 : 일반인의 경우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데, 증권플러스 비상장, 38커뮤니케이션, 코넥스, K-OTC 플랫폼을 통해 기업공개를 앞둔 종목 거래가 일어남. 미리 구매해 더욱 낮은 가격에 구매하고 이익을 얻음. 이 때 가격과 수량에 대한 협상이 필수

 

거래 시 중요

• 매도인이 실제 주주가 맞는지 필수로 확인해야 합니다. 실물 주식이 없기 때문에 주주가 맞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선 주식미발행확인서를 요구해야 합니다. 
• 회사에 주식 양도 사실을 꼭 알려야 합니다. 주식 양도인이 주식을 팔았다는 사실을 기업에 알리고 기업이 승낙하면 양수인이 주주명부에 새로운 주주로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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