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주문배송시설 도입 | 도심 주문배송시설 목적과 입지기준 | 주문배송시설 등록 예시

 

도심 주문배송시설 도입, 도심 주문배송시설 도입으로 빠른 배송 서비스가 일상화 된다는 기사가 실시간으로 올라왔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도심 내 새로운 유형의 물류시설인 주문배송을 도입하여 2월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시행을 벌써 한다고 하니 해당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공유드리겠습니다.

 

* 도심 내 주문배송시설 도입 관련한 공식 보도자료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정부 자료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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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교통부 보도자료 보러가기👈🏻클릭

 

 

[목차여기]

 

 

도심 주문배송시설 도입

📌이커머스를 통한 생활 물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빠른 배송에 대한 요구로 시설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목적

• 새벽, 당일 배송 빠른 배송 서비스 소비자 니즈 충족
• 이커머스를 통한 생활 물류 수요 증가
• 소형 경량 위주의 화물을 미리 보관하고 소비자 주문에 대응해 즉시 배송하기 위한 시설

 

입지기준

• 바닥 면적 500m2 미만인 소규모 시설, 제2종 근린생활시설
• 보행안전, 불법 주정차, 창고 집적화, 화재위험 등으로 인해 화재 안전 관리 계획서를 제출 필수
• 어린이,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에 맞닿아 있지 않고 경계로부터 200m 범위 위치 하지 않는 곳

 

 

 

도심 주문배송시설 등록 예시

 

• 작년 도심 주유소에서 당일배송 서비스를 선보임 (2023년 11월 23일)
• 배민 B마트 경우 주문배송시설로 등록해 배송 서비스가 가능함
• 제 2종 근린생활시설과 위 입지기준이 맞다면 도심 주문배송시설로 등록할 수 있음.
• 등록 방법 등은 담당 부서 정보는 물류정책과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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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종 근린생활시설 기준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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