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 FIRE ( feat. 하모나이즈 ) , 신곡, 가사, 듣기, 뮤비, M/V, lyrics, YG, F!RE

다른 느낌으로 윤미래님이 생각이 나는 곡이네요. 윤미래님 메모리즈 노래가 생각이나요. 근데 랩도 되고 보컬도 되는 영지님은 진짜 너무 멋잇네요. 저보다 멋있으니까 언니. 우리들의 희망인 청소년들을 위한 마음을 담아 가수 이영지, 하모나이즈를 비롯한 제작진 모두가 저작권 기증에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MR조차도 너무 좋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영지님 너무 열일 하는 것 같아요 

 

1분 미리 듣기

 

뮤비 M/V

아직 제공되는게 없습니다. 저작권이 기증에 참여된다고 하니 많이 들어주세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하여 제작된 본 음원은 무료 공개하며 공유마당(https://gongu.copyright.or.kr)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합니다.

title : F!RE authr : 김재성by site : 공유마당 저작권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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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Remember that we
young and dumb and
always broke
And then we love and hate and Feel alone
잠깐의 방황이
영원의 낙인이 될 때
숨죽여 울던 밤 아래
짓이겨 지던 두 날개
And then we feel like we been stolen
All the chance that we have
Cause nobody told me
That I'm the only one for me there
Then I've been
Somebody to nobody again
But
Ain't nobody can tell you
that you're nobody nobody
가까웠던 것들도 어느샌가 멀어지겠지만
저 하늘의 바램들도 길을 잃겠지만
No, I'mma let u know that
Look up in the sky
Sun will never fall down
Lets make a wish
On a red shooting star yeah~
너와 함께라면 난

 

반응형

 

Now we're walking to the fire
I'm burning like a fire
Don't ever tell them who we are
show them what we got
here
Now we're walk into the fire
나를 녹여준 불빛을 따라서
한없이 타오르다 피어나
I'm burning like fire
And i
Used to used to used to worry
from the past
Feel Sick and tired from the
Trauma's, all the nightmares
귀찮게 굴던 꿈들 접어서
가난이란 봉투에
넣고 닫아서 외면이란 스티커를 붙였었네
없었네 곱씹을 만한 하나의 낭만도
따뜻한 바람을 타고 불어들어올 다른 환상도
뜨겁던 것들 덕에
타버릴 줄 알았지 but
작열하던 태양이 곧 나일진 나도 몰랐네
가까웠던 것들도 어느샌가 멀어지겠지만
저 하늘의 바램들도 길을 잃겠지만
No, I'mma let u know that
Look up in the sky
Sun will never fall down
Lets make a wish
On a red shooting star yeah~
너와 함께라면 난
Now we're walking to the fire
I'm burning like a fire
Don't ever tell them who we are
show them what we got
here
Now we're walk into the fire
나를 녹여준 불빛을 따라서
한없이 타오르다 피어나
I'm burning like fire
I'm burning like fire
I'm burning like fire
I'm burning like fire fire fire
we burning like fire fire
let's burn it like a f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