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OST 전종서 - CHECKMATE, 그레이 GRAY 음악감독 참여, 우울한 영화 OST, 분위기 있는 OST

오늘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발레리나 보셨나요? 오후 4시까지만 해도 아직이었는데, 퇴근하고 보니 있길래 저는 바로 봤습니다. 아 전종서 님 액션신이 너무 찰떡이고 멋있고 그렇습니다. 영화 자체는 조금 징그럽기도 하고 결말은 역시나 아쉬울 수 있습니다. 음원이 6시에 올라와 한번 공유드려봅니다. 뭔가 되게 분위기 있는 영화 OST 인 것 같습니다. 역시 그레이가 그레잇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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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MATE 가사

Don't cry for me
I'll be your sanctuary, sanctuary

Ain't no sunshine when she's gone
Icy blood she too cold
I can feel the evil coming
But I dont know where the fuck should I go
There is no way back
I'm gon' take this motherfuckin fate
I'm beyond all that
I'm beyond all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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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you don't have to cry for me
Prasing god in the sanctuary
Bad evils keep calling me
But they cannot insulting me
I should have cried but instead I laughed
I should have cried but instead I laughed
Ha ha ha ha

I'm playing chess
You're playing checkers
You're so baka-baka
Come test your luck

Checkmate
Checkmate
Checkmate
Kill for me
Give me what I want
Are you sure you want to play with me
I'll be your, I'll be your
I'll be your, I'll be your

Mmm, come again
Mmm, say amen
You make me feel lonely
My baby's a god

영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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